언론이란 자못 정직과 왜곡 없이 소신을 가지고 정보전달을 해야 하는 것이 임무이며 의무일터 강서복지신문은 그에맡는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 지역의 소식뿐인 아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며 항상 올바른 소식 전해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기업과 사람, 기업과 기업의 만남에 있어 인연이있어야 하지만 이것 또한 강서복지신문이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훌륭한 가교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복지에 관련된 소식만이 아닌 관심 있는 사람과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정보제공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정통 신문사로써 자리매김을 하기바랍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일을 해내고,
불가능하다 했던 것을 얻고,
불가능하다 했던 사람이 될 수 있다.” – 모리스 굿맨
창간을 축하하며 발전하는 강서복지신문의 영광을 목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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