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The Korean Today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이렇게 The Korean Today의 창간을 축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연삼흠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연삼흠 대표는 2013. 11. 11.경 강서복지신문을 창간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채 일년도 안 되어 연삼흠 대표는 강서복지신문으로는 역할을 다 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는지 강서에서 서울보다 더 넓은 Korea로 그 안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삶의 모습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기로 하고 우선 신문사의 제호를 The Korean Today로 변경하였습니다. 
The Korean Today라는 명칭 변경에 걸맞게 진정 한국인들의 이런 저런 모습을, 특히 대기업 언론들이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부분을 훌륭히 담아내리라 믿습니다.
  
The Korean Today의 로고도 너무 멋집니다.
우리가 남의 말이나 글을 인용할 경우 때로는 “”를, 때로는 ‘’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The Korean Today의 로고는 ‘’를, 한편으로는 사훈 ‘Listen to Humans’의 내용을 멋지게 디자인하였습니다. 
The Korean Today가 자신의 입장만을 말하지 않고 사훈 ‘Listen to Humans’을 잘 반영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부동산경매 전문가칼럼에 기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연삼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The Korean Today의 창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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