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완성자 바하-그맥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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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음악의 완성자 바하-그맥을 따라서
▲  [코리안투데이]  JS 바하피아노 교습소 내부  이길주 기자

JS바하피아노 교습소을 통해 음악세계를 알아보다.
 
음악교육은 1880년대 선교사의 입국과 더불어 서양음악의 도입으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근대적 학교가 설립되고 피아노 등 서양악기가 들어와 음악교육이 등장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했는데, 학교 음악교육의 보완으로 그역할이 변모하게 되었다.
 
 피아노 교습소란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를 가르쳐주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을 올리는 곳이다.헌데,요즘 학부형들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특히 유명한 음악가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음악에 대한 학부형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처럼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높은 상황에서,아이들의 감성과 음악성을 개발할 수 있는 피아노 교육에 대한 관심은 또한 지속적 일 것이다.
 물론,경제가 조금이라도 위축되면 가장 먼저 그만두는 것이 예능학원이지만, 차별화된 혁신성,다양한 원생에게도 대처할 수 있는 체계성,음악교육으로 다른 교육의 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는 신뢰성이 학부형들에게 어필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교육으로 자리매김함은 분명하다.
이의 본보기가 바로,서울 종로구 무악동60번지 402호에 자리잡은 JS바하피아노 교습소다.
JS바하피아노 교습소는 특별하고도 그곳만의 특색으로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 매주 이벤트 실시(수요일 과자, 아이스크림 Day 등)
  • 어린이날,크리스마스 기념일날 (선물 증정의 날 실시)
  • 잘 가르친다는 입소문으로 일정하게 원생을 유지
  • 원장 직강 및 특강 실시(다른 곳과의 차별화,전문화)
  • 현 교습소 형제,자매 동시 수강시 할인 프로그램(친구 가입시 할인혜택)

일대일의 집중지도 방식아래 원생들의 적극적 참여와 다른 곳과의 다른 경쟁력을 갖추어 더 규모있는 피아노 교습소로 거듭남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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