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역량강화 CPR(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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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CPR(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에 온도 변화가 심해지면 혈압이 높아지면서 심장마비가 발생하게 되고,

119에 신고하면 되지만 도착시간이 평균 8분이라 하니 가장 좋은 것은 근처에 있는 사람의 응급처치 이다.

 ▲ [코리안투데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CPR(심폐소생술) 교육 장면     © 김민선
▲ [코리안투데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CPR(심폐소생술) 교육 실습     ©김민선

첫째, 의식 확인 및 119신고, 자동 심장 충격기 요청(정확히 사람을 지목하여)하고 둘째, 10초 간 호흡 을 확인한다. 셋째, 가슴압박 30회 (가슴사이 정중앙에 손바닥이 향하도록 깍지 낀 후 환자의 몸과 팔이 직각이 되게 곧게 펴서 성인기준 5cm이상 들어갈 수 있게 강하게 눌러주며(1분에 100회 실시 한다)

 

▲ [코리안투데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CPR(심폐소생술) 교육 실습            © 김민선

 

주변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보다 남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며 응급조치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시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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