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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와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오는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의약품 관리, 건강보험 정보, 의료정보 활용 등 3가지 시스템을 구축, 건강보험 시스템을 바레인으로 수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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