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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앞 소녀상에 일장기와 종이봉투를 얼굴부위에 씌운 테러가 자행된 사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 23일 올려졌다. 한 네티즌은 ‘부산소녀상에 이어 대전시청 소녀상 또한… 아…. 이런 친일 쓰레기들’이라며 공분을 참지 못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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