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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하 국제미용가총연합회(국미연) 이사장이 주관하는 ‘제10회 국제뷰티 아티스트 엑스포’ 행사가 오는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치뤄진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성기하 이사장은 ISO국제심사원협회와 함께 2자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주)세븐7스테프로 최승기 심사팀장과 김선준 심사원이 심사를 담당했다.
이 대회 참가업체인 (주)세븐7스테프는 박현준 대표를 중심으로 아름다움의 7가지(향기로운 것, 특별한 것, 아름다운 것, 나누는 것, 새롭게 하는 것, 보이지 않는 것, 회복하는 것)의 지팡이가 되고자 회사 이름을 세븐7스테프로 짓었다고 한다. 박대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고의 연구 노력으로 몸에 좋고 미용에 탁월한 비누고급화에 성공하여 이제 세계시장으로의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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