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른 아침, 짙은 안개속에서도 국가기술자격에 도전하는 멋진 청장년들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주말 이른 아침, 짙은 안개속에서도 국가기술자격에 도전하는 멋진 청장년들
[코리안투데이]  파주 문산읍에 위치한 모중장비학원에 지정된 국가기술자격검정장소에 안개가 내려앉아 있다. 이곳에서는 이른 주말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청장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이경복 기자

짙은 안개속에서도 국가기술자격에 도전하는 멋진 청장년들이 주말 이른 새벽을 깨우고 있다.

 
모두가 늦잠을 청하는 주말 아침, 이곳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장소에는 짙은 안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직업이나 창업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온 많은 청장년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다.
 
이들의 얼굴에는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달간 준비해온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한 모습과 긴장감 그리고 꿈이 함께 묻어 나왔다.
 
이들 모두가 합격이 되어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역군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