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참사 1천135일 돌아오지 못한 유족들은 애타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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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코리안투데이]  세월호 참사 1천 135일 유족들은 애타게 자리를 자키고 있다.     © 이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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