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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여성민방위대원들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속 위기 상황시 심폐소생술 과 삼각건을 이용한 상처처치와 붕대 사용법 골절 처치 안전교육을 받았다.
서초 여성민방위대는 서울 자치구의 유일한 조직으로 재난 발생시 인명구조와 치안유지를 위해 활동 한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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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여성민방위대원들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속 위기 상황시 심폐소생술 과 삼각건을 이용한 상처처치와 붕대 사용법 골절 처치 안전교육을 받았다.
서초 여성민방위대는 서울 자치구의 유일한 조직으로 재난 발생시 인명구조와 치안유지를 위해 활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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