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마라톤 강명구 선수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대장정 최종 코스 출발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평화마라톤 강명구 선수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대장정 최종 코스 출발

 

▲ [코리안투데이] 평화마라톤 강명구 선수외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주강정에서 출발하여 오늘은 마지막 코스인 성남시청에서 출발하여 광화문을 향해 달리고 있다.     © 박선희 기자

 

평화마라톤 강명구 선수외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주강정에서 출발하여 오늘은 마지막 코스인 성남시청에서 출발하여 광화문을 향해 달리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평화마리토너 강명구 선수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차량이 성남시청을 출발해 성모병원 앞을 지나고 있다.     © 박선희 기자

사드철회와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평화마라톤은 6월 6일 제주강정에서 출발하여 부산울산경주를 지나 소성리와 김천을 거쳐 5.18광주민주묘역과 순창, 임실, 전주, 익산, 대전, 청주, 진천을 거쳐 오늘  마지막 코스인 성남시청에서 서울역을 거쳐 서울시청 광장까지 663Km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서울역에는 평화마라톤에 합류하기 위한 시민들이 하나둘 집결하기 시작했다.

 

▲ [코리안투데이] 평화협정 마라톤을 출발하기에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강명구 선수, 여인철 평화협정행동연대 준비위 공동대표, 함께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박선희 기자

 

평화협정 마라톤을 출발하기에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강명구 선수, 여인철 평화협정행동연대 준비위 공동대표, 함께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여인철 공동대표, 평화운동가 혜명화씨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출발하기에 앞서 평화협정 쟁취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있다.     © 박선희 기자

 

여인철 공동대표, 평화운동가 혜명화씨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출발하기에 앞서 평화협정 쟁취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여인철 공동대표와 혜명화 평화운동가는 출발에 앞서 평화협정 쟁취 의지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박선희 기자

 

여인철 공동대표와 혜명화 평화운동가는 출발에 앞서 평화협정 쟁취 의지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