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리안투데이] 서울역에 입성중인 평화협정 촉구 마라토너 강명구 선수와 함께 하는 시민들 ©박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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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여 킬로미터를 달려 왔음에도 서울역에 입성중인 평화협정 촉구 마라토너 강명구 선수와 함께 하는 시민들의 지치치 않은 모습이 백두산까지라도 달려갈 기세다.
| ▲ [코리안투데이] 평화협정 촉구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함께 행진하고 있다. © 박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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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 촉구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함께 행진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결연한 표정에서 평화협정과 사드철회 의지가 어른들 보다 강렬해 보인다.
| ▲ [코리안투데이] 수많은 시민들이 평화협정, 사드철회 촉구 마라톤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박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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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민들이 평화협정, 사드철회 촉구 마라톤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 ▲ [코리안투데이] 평화협정과 사드철회 평화마라톤을 지지하기 위해 서울역광장으로 수백명의 시민들이 집결하고 있다. © 박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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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과 사드철회 평화마라톤을 지지하기 위해 서울역광장으로 수백명의 시민들이 집결하고 있다. 시민들은 오후 4시경 서울시청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미대사관을 행진하며 인간띠 잇기를 통해 미국에 한국민들의 평화염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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