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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시민협력플랫폼이 주최하고 공익활동가마당_시민정치팀이 주관하는 토론회가 오늘 7월 19일(수) 오후 6시 30분에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응답하라, 2018! – 관악의 시민사회, 지역정치를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토론회는 이명애 난곡 새숲도서관 관장의 사회로 세명이 발제하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하승구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가 ‘선거제도 개편과 지역정치’, 곽충근 관악주민연대 사무국장이 ‘관악 시민사회와 지역정치’, 박승한 관악사회복지 상임이사가 ‘응답하라, 2018!’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도시락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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