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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속에서도 자사고 등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에 단체참여하고 있는 단체 회원들이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7월 31일에는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최창의 상임대표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에 동참했다.
서울시교육청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 7월 4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인시위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문의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지현 사무국장(02-797-4044, 내선 4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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