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미래교육포럼 최창의 상임대표, “자사고 등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 릴레이 1인 시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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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최창의 상임대표, “자사고 등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 릴레이 1인 시위” 계속

 

▲ [코리안투데이]  자사고 등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에 단체참여하고 있는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최창의 상임대표가 7월 31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 박선희 기자

 

장마속에서도 자사고 등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에 단체참여하고 있는 단체 회원들이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7월 31일에는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최창의 상임대표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에 동참했다.

서울시교육청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 7월 4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인시위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문의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지현 사무국장(02-797-4044, 내선 4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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