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네트웍스, 직장 동료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면 119가 출동하기 전에 내가 먼저 구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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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아리네트웍스, 직장 동료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면 119가 출동하기 전에 내가 먼저 구조한다
▲ [코리안투데이]  서울소방재난본부 전문의용소방대원인 서민화 강사가 아리네트웍스 사무실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시 대응방법, 심폐소생술, AED(심장재세동기)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 박선희 기자 (사진 제공 = 아리네트웍스)

 

아리네트웍스는 지난 21일 서울소방재난본부 전문의용소방대원인 서민화 강사를 초빙하여 아리네트웍스 사무실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방법, 심폐소생술, AED(심장충격기)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긴급 사태 발생 시 대응 및 복구 프로세스 교육, 화재 시 대비 및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화재 진압훈련, 로프를 매듭법과 탈출 요령,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했다.

 

아리네트웍스는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 ISO2230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전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1일 인증을 취득하고, 국제표준 내재화를 위한 일환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재난안전 실전 훈련을 실시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번 훈련 재난안전 정기훈련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인 배선장 국민재난안전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과 서민화 서울소방재난본부 전문의용소방대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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