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소분 포장으로 사랑받는 한마음 포장

▲ [코리안투데이] ‘한마음포장’ 제공     © 고승찬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수는 2015년 520만 3,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27.7%를 차지한다. 2035년 예상 1인 가구는 34.3%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가오는 추석 선물세트도 1인 가구에 맞는 상품을 소분포장하여 출시 될 예정으로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1인 가구 맞춤형 소분포장 상품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된 만큼 기업들의 움직임도 발 빠르다. 그러나 기업의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고 정확하게 약속한 사항들을 지키지 못하는 포장대행 업체들이 많다. 신뢰할 수 있는 소분업체를 찾는 기업들에게 소분포장을 대행하는 많은 업체 중 ‘한마음’은 고퀄리티 포장과 정확한 분량률, 납기일을 지킴으로써 의뢰받은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마음은 ‘거래처의 손실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목표로 거래처들과의 신뢰를 유지하며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마음 포장‘에서는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비용과 시스템 구성의 문제로 자체적으로 포장과 실링 등을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기가 힘든 현실로 이러한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한마음 포장’은 크고 작은 식품 및 제품을 소분·포장하며 추석선물세트,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기획·시즌 상품 포장제품의 재포장, 곡물이나 분말, 견과류 , 스티커 부착 등 소분 포장이 가능한 모든 제품을 고객의 요청에 맞게 포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