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다인로얄팰리스” 투자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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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송도 다인로얄팰리스” 투자자 관심집중

 

▲ [코리안투데이]  다인 로얄 팰리스 테라스 송도 조감도  © 조휘민 기자

  

수많은 오피스 상품을 어떻게 선택해야할까. 오피스가 들어설 해당지역에 예정된 호재와 인프라, 배후수요를 꼼꼼하게 체크해봐야 한다. 가장 Hot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은 송도국제신도시다.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넘쳐나는 송도국제신도시는 동북아 비즈니스의 허브로서 미래가치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송도 신도시에는 다인 로얄 팰리스 테라스 송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홍보관(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8-1)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다인 로얄 팰리스 테라스 송도는(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30-6)에 지하 5층~지상 39층의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약 193실, 오피스 약 1334실, 오피스텔 380실 팬트하우스 7실로 지어진다.

다인 로얄 팰리스 테라스 송도 오피스섹션오피스로서 다양한 활용성을 갖춰 사업체의 특성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는 정부 주도로 조성된 경제자유구역 국제도시로, 총 3단계로 계획된 개발사업 중 2014년 이미 2단계를 완료했다. 2020년 완료 예정된 3단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교통망 확충, 바이오산업단지 개발, 대형 복합쇼핑몰 입점 등 대규모 중심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송도IBS타워,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핵심시설이 집중되어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 5공장 확장설립 예정, 인천신항, 동북아무역센터, 골든하버 아암2물류단지 등 사업체 증가로 고용창출은 물론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도시로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었으며 송도국제도시의 11만 7천여 인구와 33%에 달하는 인구증가율 및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공실 우려 없는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2019년에는 4개의 전문병원과 1개의 종합병원 으로 이뤄진 병원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지역의 거점 의료타운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교통 환경도 나아질 전망이다. 제3경인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단지 가까이에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송도-계양) 접근이 5분 내로 가능한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으며 여기에 2021년 개통이 예정된 인천발 KTX와 2023년 예정인 송도-청량리 광역급행열차 GTX 개통 등이 이뤄지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 등 인근 지역의 진출입 역시 빠르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트럴파크역, 국제업무지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광역교통망 외 대중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대교를 통하면 인천공항까지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글로벌
경영환경과 완벽한 정주여건을 갖춘 동북아 비즈니스의 허브 송도국제도시의 눈부신 비전을 가장 앞에서 누리게 될 예정이다.

   출처 : 박준 대리/3총괄 6본부 5팀(032-55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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