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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균 오늘손칼국수&찜 오창점 대표가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세제 사용을 과감하게 중단하고, 이코존의 ‘물로만 무세제세척기’로 교체를 했다.
권영균 대표는 “세제를 사용하면서 항상 고객의 건강이 걱정되고 뚝배기에 배어있는 세제를 고객들에게 드시게 만드는 문제로 항상 고민이 되었으나, 이코존의 무세제 필터를 사용하면 기존의 세척기를 무세제세척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설치했다. 이제는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건강한 뚝배기 음식 메뉴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큰 고민거리가 해결되고 너무나 행복하게 손님을 맞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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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이 이코존 대표는 “기존의 식당용 식기세척기는 다량의 세제를 사용하여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뚝배기나 식기들에 잔류되어 있다가 그릇에 음식을 담을 때 음식에 배어들어가 결국 손님들이 모르는 사이에 섭취하게 된다. 그러나 이코존의 ‘물로만 무세제식기세척기’는 세제와 린스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세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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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존 강성모 연구소장은 “음식점에 갈 때마다 또는 맛집을 찾아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서도 항상 과다한 세제사용이 걱정되어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기를 세척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물로만 무세제세척기’가 널리 보급되어 우리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것도 우리 세대의 의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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