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 대표가 최고회의를 열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더불어 민주당 11월 29일 최고회의 © 김진혁 기자▲ 우원식 원내대표가 “한국당 반대로 건근로자법 무산…참으로 개탄”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