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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보건교사회 해외 봉사단이 베트남 꼰뚬 마을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ㆍ출산, 산후 관리, 신생아 관리에 대해 보건교육을 열었다.
마을 주민이 대부분 카톨릭 신자라 종교적인 이유로 피임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르면 10대 후반에 결혼하여 임신 중인 여성이 많은 편이다. 이 날 교육에는 마을 여성 60여명이 교육에 참여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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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보건교사회 해외 봉사단이 베트남 꼰뚬 마을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ㆍ출산, 산후 관리, 신생아 관리에 대해 보건교육을 열었다.
마을 주민이 대부분 카톨릭 신자라 종교적인 이유로 피임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르면 10대 후반에 결혼하여 임신 중인 여성이 많은 편이다. 이 날 교육에는 마을 여성 60여명이 교육에 참여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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