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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35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 불로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유치원의 원생과 교사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약 330㎡ 규모의 공장 1개 동을 태운 뒤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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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35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 불로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유치원의 원생과 교사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약 330㎡ 규모의 공장 1개 동을 태운 뒤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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