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조정회의에서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Me Too)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흰 장미 미,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서지현 검사에 대한 지지,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 했다. © 김진혁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서지현 검사를 응원합니다’..미투 운동 동참📰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