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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미혼모자 거주 마천동 도담하우스 방문 따뜻한 나눔 실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에 위치한 도담하우스를 방문해 ”식료품과 과자”등 전달하는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을 실시했다.
도담 하우스는 미혼모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는 미혼모자 시설로 준비되지 많은 임신으로 신체적 불안정과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는 미혼모들에게 보금자리와 정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도우며 심리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옥순 회장은 미혼모와 아가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맞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도담하우스 ”에 전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와 아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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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리아 부회장은 미혼모들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고 되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으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눔의 실천은 앞으로도 계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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