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김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7년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다가오는 2019년 60주년을 맞이해 올해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를 한 뒤 부의안건으로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잉여금처분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1명, 김영), 감사 선임의 건(1명, 문병무), 이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20억원), 감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1억원) 등 6개의 모든 안건이 가결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신일산업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신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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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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