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출연 문가비,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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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Korean Today News

토크몬 출연 문가비,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자
▲ 모델 문가비와 추성훈     © 문가비 인스타그램

모델로 잘 알려진 문가비가 tvN ‘토크몬’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26일 오후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배우 정소영과 강은탁, 모델 문가비, 추성훈이 ‘토크 몬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다양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 문가비는 몸매 비결을 묻자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 씩 운동한다”라고 소개했다. 옆구리 운동을 1년 동안 하니 허리 사이즈가 24~26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말해 모두 놀라게 했다.

 

문가비는 “비행기를 타면 운동을 못 하니까 화장실에서 하기도 했다”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희선의 부탁에 힙라인에 좋은 운동 시범을 선보였다.

 

또 까만 피부는 태닝이 아닌 실제 자신의 피부라는 문가비는 “피부 메이크업을 따로 하지 않는다. 아이 메이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며 “그래서 피부 화장을 안 한다. 로션만 바른다. 그래서 잡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날 다양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 문가비는 몸매 비결을 묻자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 씩 운동한다”라고 소개했다. 옆구리 운동을 1년 동안 하니 허리 사이즈가 24~26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말해 모두 놀라게 했다.

 

문가비는 “비행기를 타면 운동을 못 하니까 화장실에서 하기도 했다”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희선의 부탁에 힙라인에 좋은 운동 시범을 선보였다.

 

또 까만 피부는 태닝이 아닌 실제 자신의 피부라는 문가비는 “피부 메이크업을 따로 하지 않는다. 아이 메이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며 “그래서 피부 화장을 안 한다. 로션만 바른다. 그래서 잡티가 많다”라고 말했다.

 

모델 문가비는 2011 미스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서구적인 몸매와 상대적으로 까만 피부로 개성 넘치는 모델로 평가받는 문가비는 혼혈이 아니냐는 오해를 살 만큼 이국적인 비주얼을 지니고 있다. 문가비도 이에대해 방송에서 “많은 이들이 외국어로 말을 건다”고 밝힐 정도.

 

1989년으로 올해 서른을 맞은 문가비는 모델치고 작은 키인 172cm로 45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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