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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은 3일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 2017년에 이어 2번째로 생명의 동산에서 생명나무 심기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생명문화, 시민사회단체, 전국 환경단체협의회,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오웅진 신부님”과 꽃동네가 함께하는 식목행사인 ”생명사랑 동산에서 생명의 나무 심기”을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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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순 회장은 우리 강산을 후손들이 함께 더욱 풍성하게 가꿔주는 자원의 보배가 되도록 본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며”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나무 심기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 등 문제로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말 그대로 우리 산을 푸르게 하는데 나무 심기 행사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말했다.
(주)일진 바이오택 선이주 전무 이사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미래의 소중한 우리 자연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과를 낼 것”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과 사랑으로 심고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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