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2018 국제뿌리산업박람회’  개막식 당일  산업잠수분야에 국립군산대학교 해양산업기술교육센터 산하 서울산업잠수학원의 시연을 보기 위해 광주광역시장이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 이동일 기자 |  
  | 
 
| ▲ [코리안투데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필두로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조세철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등 내외빈들이  군산대학교 해양산업기술교육센터  부스에서 수중용접절단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동일 기자 |  
  | 
 
| ▲[코리안투데이]  수중용접절단 시연 중인 정재한 선임연구원은  “시연중인 실내 이동형 수조는 비교적 조류도 없고  시야도 좋아 비교적 안정적인 임무를 완료 할수 있지만 실제 현장은 시야도 없고 조류도 있어 전문적인 교육과 잠수공학지식이 없이는 작업에 투입하기까지 많은 전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동일 기자 |  
  | 
 
| ▲ [코리안투데이]  통신사와 실시간 통신을 통해 잠수사의 안전과 작업내용을 확인을 통해 임무를 완료하고 출수 후 기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수 후 엄지손가락은 들어 보이는 제스쳐는 작업완료와 잠수사의 안전 이상무를 뜻한다. © 이동일 기자 |  
  | 
 
| ▲ [코리안투데이]  ‘2018 국제뿌리산업박람회’  시연 현장에는 잠수사가  작업 중에 혹시나 모를 잠수병, 감압병에 대비하여 6인이 동시에 처치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감압용 재압챔버를 전시하고 체험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감압용 재압챔버는 고가의 장비로 서울산업잠수학원이 2기를 보유 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챔버운영사 교육과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 이동일 기자 |  
  | 
 
| ▲[코리안투데이] 다양한 산업잠수 교육 레벨과 필수 잠수 장비인 헬멧이 전시 되어 있다.   © 이동일 기자 |  
  | 
 
| ▲ [코리안투데이]  수중에서 산업잠수사가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와  전시와  수중에서 호흡하는 잠수마스크  체험을 통해서 물속환경과 같은 방법으로 호흡을 할 수 있다. 우측 광주 폴리텍의 학생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육상에서 호흡하는 것과 같이 불편함 없이 숨을 쉬고 생활이 가능하다. © 이동일 기자 |  
  | 
 
| ▲ [코리안투데이]  서울산업잠수학원의 김동현 잠수사가 견학을 온 광주인근의 고등학생들에게 잠수사  감압챔버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이후 학생들은 수중용 공압용 드릴을  작동법을 설명듣고 작동을 해보았다. © 이동일 기자 |  
  | 
 
| ▲ [코리안투데이]  군산대학교 해양산업기술교육센터 산하 서울산업잠수학원(서울지점,광주지점) 직원들이 산업잠수 부분에 전문성을 가지고 홍보, 교육활동으로  앞으로 전망에 대하여 환하게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동일 기자 |  
  |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