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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한국열린사이버대 9층 대강의실에서 ‘시련이 가르쳐 준 희망과 도전’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에서 정기열 의장은 “고통과 시련은 성장의 밑거름이며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므로 실패를 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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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특임교수에 임명된 정의장은 특강에서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특임교수 위촉은 정 의장의 취임 시 밝힌 ‘다섯가지 시대적 가치 실현으로 ‘경기행복시대를 만들자‘는 의정목표와 ‘디자인을 통한 행복만들기‘라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지인학과 김은주 학과장의 비전과 일치하는 취지로 성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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