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소방서, 금주 사건사고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서울 강서소방서, 금주 사건사고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병로)는 12일 등촌동 아파트내 주차장 차량화재를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아파트 옥외주차장을 지나던 행인이 주차된 차량 내에서 운전자가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번개탄을 피워 놓아 그 연기를 보고 신고한 상황이다.

 

▲ [코리안투데이] 번개탄을 피워놓아 그을린 자국     © 출처 = 강서소방서

 

주차된 차량 내에서 자살시도 추정의 화재가 발생하여 차량 시트 등이 소실되고 소방대에 의해 진화되면서 자살을 시도한 운전자를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어서 13일에는 우장산동에서 3중 추돌사고를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3중추돌로 꽉 막힌도로     © 출처 = 강서소방서

 

화곡역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차량 3대가 추돌하여 소방대원들이 유압장비 활용 요구조자 1명 구조 및 1명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한 구조출동의 교통사고를 처리하였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