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성동구 이마트 본사를 방문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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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위기상황시 119신고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을 실습하였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실시되었다.
유통업체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사업장이기 때문에 재난, 위기상황 발생시 사람들을 대피시키거나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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