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지난 6일 방화동 건물 승강기 안전사고를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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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화역사거리에 위치한 건물 4층에 승강기가 운행 중 멈췄다는 신고 즉시 출동하여 승강기 안에 있던 요구조자 10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소방관계자는“ 승강기 안에 갇히면 119신고 및 관리사무소 전화번호를 기억하여 관계자에게 전화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구조 될 때까지 기다리면 신속하게 처리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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