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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포럼 워크숍이 7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금나래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워크숍에는 미래교육을 지향하고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4차산업혁명과 미래교육에 관심있는 교원, 교육관계자, 교육연구소 연구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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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손기서 교감(강신중학교)의 인사말과 워크숍의 취지설명을 시작으로 이주연 아주대학교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를 지배할 산업융합촉진 방향’ 기조강연과 이임구 인천국제고등학교 교감의 ‘미래를 그리다. 공부를 만들다’ 사례 발표와 안승문 21세기교육연구원장의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키워주기 위한 3가지 제안’과제 발표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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