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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아이사제닉스그룹은 오는 10월 아시아 최초 한국지사를 오픈하는기념으로 8월 15일에 서울 코엑스 오티토리움 컨벤션홀에서 프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다.
이날 열린 행사는 2002년창립하여 미국내 매출1조원, 미국 TOP 13위의 큰기업이고 16년동안 보상플랜이나 원칙을 한번도 바꾸지 않은 윤리적인 기업으로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싱가포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등 전세계 1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인 아이사제닉스가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기념행사로 회사소개 및 한국에 들어올 제품 10여종을 소개하는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백혈병 환우돕기,새숨나눔재단에 후원 하는등 4명의 학생에게도 장학금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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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행사에 공동 설립자인 캐티쿠버(Kathy Coover)는 미국 현지에서 본인이 직접 영상을 찍어 보냈고 각각의 그룹장들이 제작한 동영상 시청과 함께 경영전문인들이 아이사제닉스의 아시아진출에 앞서 한국지사 오픈에 축하 및 아이사제닉스에 바라는 점등을 영상으로 보내왔으며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된 김현수 지사장과 단국대 경영대학원에서 전공과목으로 자산관리를 2학기부터 맡아 요즘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는 핀테크 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결과물인 디지털 화폐를 강의하는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장 연삼흠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번 행사에 3000여명이 참여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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