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상식을 마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이 포토존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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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지난 24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충효 대상‘에서 연삼흠 회장이 산업발전공로 대상을 받았다고 전해왔다.
이날 열린‘2018 대한민국 충효 대상’은 올해로 18년째이며 대한민국 충효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 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해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 등 각 분야별 발전과 선행, 효행 등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되는 인물을 찾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 홍보 및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목표로 두고 있는 상이다.
|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이 받은 ‘2018 대한민국 충효 대상’ 산업부분대상 상패 ©출처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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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8 산업발전공로대상을 받은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은 그동안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대한민국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대학원과 대학교 또는 관공서 또는 기관 등에 초청되어 강의하고 최근 ‘블록체인 세계여행‘이라는 도서를 출판하는 등의 지대한 노력을 하고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그 나라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대한민국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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