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잡는 아이들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장어잡기에 나선 어린이들이 커다란 풍선 틀 안을 돌아다니는 장어를 잡느라 지칠 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

9일 동안 열리는 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오는 28일가지 개최되는데 어린이 장어잡기 행사는 27일과 28일 오후 3시에 다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