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한국전력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2018’이 빅스포 어워드(BIXPO AWARDS)를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