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은 ‘골목길 안전속도 30km/h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용 ‘가방 안전덮개’를 서울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이하 녹색어머니회)에게 전달하고 지난 7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