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이제 가을도 이번 주 지나면 작별해야겠네요. 은행잎은 거의 다 떨어지고 있네예.고은 날 맹글어 가시소예.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