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양여고 중마동 중마고수능 보는 날 그리 춥지는 않다각자의 꿈과. 희망의 발판이 되기도하는수능 오랜기간 준비한 정성한꺼번에 쏟아놓아보자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