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사랑은 비를 타고’의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15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찾아 총 117권의 도서 나눔을 했다고 밝혔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