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 공동체 치안체제 구축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Photo of author

By The Korean Today News

곡성경찰, 공동체 치안체제 구축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16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공동체 협력치안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지역치안협의회에는 유근기 곡성군수, 양동재 곡성경찰서장, 이종택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등 주요 기관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물 개선 추가, 응급실 폭행사건 대응 등 주요안건이 논의되었다.

 

 

한편 양동재 경찰서장은 ‘시민이 곧 경찰이고, 경찰이 곧 시민’이라는 영국 로버트 필 경의 격언을 언급하며,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구축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뉴스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