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자 힘을 보탰다. 차성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교직원공제회 임직원 60여명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자매근린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