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다산베아체CC 개장식이 22일 오전 강진군 도암면 학장리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승옥 강진군수, 김호남 근화건설회장, 이애자 다산베아체 대표, 마형렬 전 대한건설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설립비 제막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산베아체CC는 148만7천㎡ 부지에 세워진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다산·베아체·장보고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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