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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의 지속성장, 정보교류, 공동연구 등의 상호 협력 및 교류를 목적
– 채우리복지재단 추천자에 대한 블록체인관리사 교육 지원
– 사회공헌 활동의 건전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29일 사회복지 공익단체 채우리 복지재단 사무실에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회장 연삼흠)와 사회복지공익단체 채우리재단(이사장 이미영)은 업무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조합의 지속성장, 정보교류, 공동연구 등의 상호 협력 및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고 전하며 협력분야로 공동 학술 연구 및 정보 교류,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채우리복지재단 추천자에 대한 블록체인관리사 교육 지원(세부내용 적용) 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은 소프트개발업을 서비스중인 ㈜스마일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15일부로 블록체인 문서 공증을 한국특허 정보원에 등록하였으며 현재 지역(암호)화폐 개발, 보안환경제공, IEO/ICO 플랫폼구축,등등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고 고객에게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블록체인산업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채우리 복지재단은 미혼모와 성폭력 피해 여성 지원, 탈북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비영리 단체이다.
채우리 복지재단 이미영 이사장은 “미(비)혼모 및 소외계층 가정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며 취약계층에게 자립을 위해 필요한 교육 및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을 한 사람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건전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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