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월 2일 청정해역인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 월동 둥지를 튼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한가로이 노닐고있다. ©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