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대설인 오늘 관광객들이 율포해수녹차센터 3층 노천탕에서 족욕을 즐기고 있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 회천면에 지난 9월 문을 열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회천 바다를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종합 힐링 센터다.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