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11일 여수시 한려동 어르신들이 한 식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점심을 드시고 있다. 협의체는 이날 ‘행복나눔 우리마을 복지공동체’ 사업비를 이용해 홀몸노인 7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 기사 원문 보기<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