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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터민(탈북민), 다문화가정 후원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서울 강서경찰서 보안위원회 회원으로 지역,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노력
–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 했으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함
서울 강서경찰서(서장 손장목 경무관)는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협회장 연삼흠)의 수석부회장 이유정에게 지난 17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감사장은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올 한해 강서구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을 뽑아 2명에게 전달하였고 이 중 한명이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KBCIA)의 이유정 수석부회장이다.
그는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왔으며 특히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 강서경찰서장에게 감사장을 전달받게 된 것이다.
또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에서는 지난 4월 27일 홀트일산복지타운과 강서경찰서 보안위원회에 새터민(탈북민) 자녀 후원을 위해 라면과 음료수 등 300만원에 상당하는 물품을 기탁했는데 이는 이 부회장이서울 강서경찰서 보안위원회의 일원으로 있으면서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새터민들의 이야기를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에게 이야기를 하였고 연삼흠 회장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 희망의 씨앗을 계속 띄워나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적극 이 부회장의 뜻에 지지하여 실천하게 된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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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부회장이 소속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무부처로 등록되있는 블록체인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추기 위하여 만든 민간 자격제도(2018-005567)를 시행하며 지난 17일부터 오는 1월 11일까지 「제1기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시민참여단」고 모집 공고를 전했다.
이는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블록체인 서비스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로 블록체인 기술적용에 적극적으로관리체계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데 협회는 지난 4월 28일 ‘ICO 국제표준 가이드라인’ 발표를 하고 개인 금융투자자 보호에 앞장을 서고 있고, 현재 회원사로 있는 암호화폐거래소들과 유기적으로 활동하여 IEO를 통한 암호화폐의 올바른 상장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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