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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지난 22일 사)한국무예진흥원과 공익단체인 채우리재단이 공동으로 ‘송년의 밤 및 나눔의 날’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송년의 밤 및 나눔의 날’에는 전 체육부장관과 영화배우겸 제작자인 황정리 총재 그리고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과 배우 이상용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한국무예발전에 기여한 사람 그리고 채우리재단에 꾸준히 기부를 해온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장과 선물을 전했다.
또한 한국무예진흥원에서는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갖고 귀를 기울일만한 이야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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